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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휴가는 괌으로..일상다반사 2018. 7. 9. 08:48
결혼하고 두번째 맞는 여름 휴가. 업무 특성상 쉽게 여름 휴가를 낼수 있는게 아니라.. 겨우 맞춰서 냈다. 이번 여름은 괌이다. 괌. 쇼핑천국이라는 괌. 구찌가 특산품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는 괌. 급하게 휴가를 확정하고 우린 성수기에만 움직이게 되서 항상 뭐든 비싸다. 이번엔 정말 핫딜로! 2인 43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마련하고 호텔도 잘 잡았다. 근데 뭘 준비해야한다는데... 대체 뭘 싸갖고 가야하는거지? 다들 무슨 다이소에서 빨래줄이며 무슨 샤워커튼이면.. 별거별거 다 챙겨간다. 아이가 있는 집이면 그렇지만. 애도 없는 우리가 저런게 왜 필요하나 싶다. 근데 주변에 보니 애 없어도 다 챙겨가네? 왜?????? 우리는 셀카봉 2개. 스노쿨링 장비, 비치타올, 수영복, 옷. 제일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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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경제적 자유?)일상다반사 2018. 6. 19. 14:32
오늘 본 글들을 좀 정리 해본다. 생산수단 : 토지와 주식기업(재단)설립 - 후손에게 신분사회의 고착화에 대응하는 길 주식 모아서 나중에 배당금으로 먹고 살아라 -> 상속세 없는 캐나다 이민?GDP 500불이 넘으면 고기를 먹고, 만불이 넘으면 식품주가 뜬다? -> 중국 식품주 현재 오르는 것부터 사고 -> 그다음에 오를 것 -> 그 다음에 오를 것을 사야 돈을 번다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떨어지는 것에 투자하면 안된다 예) 석유 * 더 먹을 것(약), 현재 좋은 것+앞으로 좋아질 것 + 시장이 커지는 것 주식 : 업종이 제일 중요하다!